딩 때 만났다고 할까 바야흐로 9살 좋아하는 사람 얼굴을 그려볼까요~? 라는 선생님 말에 주저않고 고운이 그렸을 듯 다들 부모님 그리는데 홀로 고운이 떡하니 그려둔 경희 뿌듯하게 고운이 보구 어때? 하는 경희... 그치만 그림 1도 못 그리는 경희라 웬 개구리 밖에 안 보임 ㅠㅋ 악의 1도 없이 경희는 개구리를 좋아하는구나! 속으로 생각하면서 잘 그렸다! 하는 고운이........... 오해의 골은 깊어져만 가고 담날 개구리 양손에 쥐고 나타나는 정고운 개구리 다치면 안 되니까 곤충함에 넣어온 정고운 임경희 그저 눈 앞 상황 믿기지가 않구.... 이게 뭐야 고운아? 뭐긴 뭐야 네가 좋아하는거지! 임경희 팡팡 울어버림 고운이가 놀리는 줄 알고... 자기 좋아하는 거 알면서 그림 비꽛다고 생각함 당연함 경희는 생각이 남다름 ........ 고운이가 개구리 조아하는 거 아니었어? 하면 니가 좋다구 바부야ㅜㅜㅜ 니 그린 거라고 ㅜㅜ 정고운은 나 개구리닮았어? 이래 임경희 서러워서 더 펑펑 울구........... 어찌저찌 달래다가 임경희 나 싫어? 물으면 정고운 칼답하겟지 아니라고......... 그럼 나 좋아해? 라고 물음 또 칼답하겠지 고개 끄덕임서.. 아니 친구 말고 나 좋아하냐구 나랑 사귈 수 잇냐구! 하는 경희........... ..... 중학생 때랑 많이 달라서 더 빨리 자기 마음 고백하지 않았을까. .... 파워레즈킹 둘. 고운이는 받아주나요 이런 발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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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경희가 고운이를 조금 더 일찍 만났더라면  (0) 2021.05.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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